보건복지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인력 확충 및 24시간 긴급 대응 체계 구축 추진
자살 고위험군 대응 방안 ©보건복지부보건복지부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의 상담 요청 급증에 따른 응대율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력을 신속히 확충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24시간 대응 및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보건복지부는 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살 고위험군 대응 강화방
데이터와 기술로 찾는 복지 사각지대... 지자체별 맞춤형 고독사 대책 마련
©AI Generated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최근 급증하는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독사 위험군 기획조사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술 도입,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안부 살핌 서비스를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 경기 시흥시, AI와 IoT 연계한 '스마트 돌봄 시스템' 강화경기 시흥시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2015년 3.6명→2024년 8.3명… 경기도 청소년 자살률, 10년 새 두 배로
경기도 자살예방대책 추진 TF 회의 ©경기도청경기도 10대 청소년 자살률이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경기도는 21일 자살예방대책 추진 전담조직(TF) 2차 본회의를 열고, 학교·지역사회·의료기관을 하나로 잇는 청소년 생명 보호 통합 시스템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도에 따르면 경기도 10대(10~19세) 자살률은 인구 10
2026년 자살 사망자 1,000명 감축 목표 ‘천명지킴 발대식’ 서울 청계광장서 개최
범정부 자살 예방 사업 ‘천명지킴 발대식’ 기념사진 ©국무총리실김민석 국무총리는 2026년 4월 24일 금요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범국가적 마음안전망 구축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천명지킴 발대식’을 개최하고, ‘생명대사’ 및 ‘천명수호처(기관)’를 위촉했다.이번 발대식은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가 추진하는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
한국호스피스협회, ‘통합 돌봄 시대의 호스피스 봉사’ 주제로 춘계 세미나 개최
지난 2일 열린 ‘통합 돌봄 시대, 호스피스 봉사의 의미와 역할’ 춘계 세미나 ©한국호스피스협회한국호스피스협회(회장 김도봉)는 지난 2일 CTS 아트홀에서 ‘통합 돌봄 시대, 호스피스 봉사의 의미와 역할’을 주제로 춘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통합 돌봄 시대에 대응하여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의 국내외 현장 실무와 정체성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욕주 가톨릭 주교단, 안락사·조력 자살 “객관적 비도덕” 규정
미국 뉴욕주 가톨릭 주교단이 발간한「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Now and at the Hour of Our Death)」©New York State Catholic Conference [알림] 현재 국내에서 안락사·조력존엄사·조력사망·조력자살 등 관련 용어가 기관별로 혼용되고 있습니다. 본 기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원문 그대로 기록하되,
일본, 고령자 임대 거부 해소 위해 '고독사 보험' 무상 지원 확대
©AI-generated Image도쿄도 치요다구는 고령자의 민간 임대 주택 입주를 촉진하기 위해 임대인에게 고독사 보험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시행 중이다. 해당 사업은 임대인이 고령 입주자를 기피하는 핵심 원인인 ‘실내 사망 사고’에 대한 경제적 불안을 공공 재원으로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둔다.치요다구는 2025년 7월 1일부터 보험 적용을 개시했으며
배우 구성환, 446km 국토대장정 완주…반려견 '꽃분이'와 작별 인사 전해
©MBC 나혼자산다배우 구성환이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9일까지 17일간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446km 국토대장정을 완주하고, 지난 2월 세상을 떠난 반려견 '꽃분이'를 향한 마지막 작별 인사를 건넸다.구성환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16박 17일간의 국토대장정 마지막 여정을 공개했다. 이번 대장정은 서
[도서] 인간의 모든 죽음 '어떻게 죽을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마흔이 넘으면 죽음을 공부하라”자살, 타살, 사고사, 고독사, 존엄사, 치매, 간병, 호스피스, 상장례, 임종과 사별…아동의 죽음부터 노인의 죽음까지, 생명윤리부터 죽음준비교육까지117개 키워드로 정리한 ‘죽음’에 관한 거의 모든 지식!인문학과 과학ㆍ의학의 경계에서 인간의 모든 ‘죽음’을 집대성한 통섭의 교양서. 자살, 타살, 사고사, 고독사, 존엄사,
[도서] 행복한 고독사
홀로 떠나는 마지막 길, 그것은 가장 찬란한 축복이다. 우리는 오랫동안 ‘고독사’를 사회적 고립의 산물이자 비참한 종말로만 치부해 왔다. 언론은 연일 방치된 죽음을 보도하며 홀로 남겨지는 것에 대한 공포를 부추긴다. 그러나 저자는 『행복한 고독사』를 통해 이 서늘한 단어에 전혀 다른 온기를 불어넣었다.저자에게 고독사란 준비되지 않은 비극이 아니라, 삶의 불
[도서] 죽음교육개론
각당복지재단은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삶과 죽음의 의미를 교육하기 위한 전문 교재 『죽음교육개론』(학지사)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재 발간은 1991년 故김옥라 각당복지재단 명예이사장이 ‘죽음을 탁상 위에 올려놓고 공론에 부치라’는 취지로 ‘삶과죽음을생각하는회’를 창립한 이래, 재단이 35년 동안 전개해 온 공개강연과 지도자 양성 사업의 성과를 집대
[도서] 아빠, 당신의 죽음을 허락합니다
품위 있는 죽음, 준비되셨습니까? “존엄사 논쟁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동정이 아니라, 연민과 존중입니다.” 이 책의 저자 에리카 프라이지히 박사는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인한 낙태가 더 이상 처벌 대상이 아닌 것처럼, 자발적 조력 사망도 그 기준이 완화되고 사회적으로 허용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책이 그러한 변화에 작은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 그녀는 다음
[도서] 목회자를 위한 애도상담 가이드북
표지를 클릭하면 라이프호프의 자료실 게시판으로 이동합니다.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이하 라이프호프)는 '목회자를 위한 애도상담 가이드북'을 지난 8일 무료로 공개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목회자들이 장례 예식을 집전하는 차원을 넘어, 슬픔에 잠겨있는 성도들에게 구체적인 애도 과정을 돕고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다. ◆ “회복
[도서] 어서 오세요, 펫로스 상담실입니다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설채현 수의사, EBS <고양이를 부탁해> 나응식 수의사가 강력 추천하고, 서울대학교 소아청소년정신과 신민섭 교수가 추천하는 책. 《어서오세요, 펫로스 상담실입니다》는 국내 최초로 펫로스 전문 심리 상담 센터를 열어 반려동물과의 사별로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을 치료하는 조지훈 원장의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수백여
[도서] 초콜릿을 참기에는 충분히 오래 살았어
스웨덴식 미니멀 라이프 ‘데스클리닝death cleaning’을 전 세계에 알린 마르가레타 망누손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망누손이 80여 년의 삶을 회고하며 찾아낸 ‘나이 듦에 관한 새로운 발견의 기록’이다. 망누손은 ‘어르신’의 전형과는 확실히 거리가 멀다. 화상 통화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먼 곳에 떨어져 사는 친구와 술 한잔 기울이기도 하고,
[도서] 삶이 의미를 잃기 전에 - 후회 없는 삶과 품위 있는 죽음을 위하여
‘죽음을 준비시키는 의사’ 서울대 윤영호 교수가 삶과 건강 그리고 죽음을 이야기한다. 35년 넘게 ‘좋은 삶(웰빙)’과 ‘좋은 죽음(웰다잉)’의 융합을 연구해온 통찰로 ‘후회 없는 삶’과 ‘품위 있는 죽음’을 이어줄 ‘인생의 의미’를 성찰한다. 삶의 의미를 왜 찾아야 하는지, 행복의 본질은 어디에 있는지, 건강하게 나이 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죽으
[도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살아 있는 누구도 죽음 저 너머를 엿볼 수 없다. 우리가 죽음에 대해서 아는 것은 오로지 타인의 경험을 통해서 얻은 것들이다. 그렇기에 죽음을 피할 수 있는 사람 또한 없지만, 우리는 애써 자신이나 주위의 ‘죽음’을 외면하려고만 한다. 죽음을 생각한다는 것은 곧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이 아닐까. 죽음이 두려운 만큼 삶을 소중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이별
[도서] 그렇게 죽지 않는다
20년 넘게 방송 다큐멘터리 분야에서 활동해 온 홍영아 작가. 2013년 그는 ‘우리는 어떻게 죽는가’라는 다큐멘터리를 준비하다가 두 가지 사실을 알게 된다. 하나는 우리나라 말기암 환자들이 소생 가능성이 전혀 없는 치료를 받으며 다른 나라보다 3배 많은 양의 항암제를 사용한다는 것, 또 하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생 쓴 의료비보다 2배 많은 돈을 죽기 전

